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1단계 (문단 편집) ===== 분노의 명인 ===== ||<-6> || || '''한글명''' || 분노의 명인 ||<-4><|5> [[파일:분노의 명인_전장.png|width=200]] || || '''영문명''' || Wrath Weaver || || '''단계''' || 1 || || '''등급''' || 기본 || || '''종족''' || - || || '''공격력''' ||<-2> 1(2) || '''생명력''' ||<-2> 3(6) || ||<|2> '''효과[br](황금)''' ||<-5>내가 악마를 낸 후에, 내 영웅에게 피해를 1 주고 +2/+1를 얻습니다. || ||<-5>내가 악마를 낸 후에, 내 영웅에게 피해를 1 주고 +4/+2를 얻습니다. || >소환: 네 분노가 곧 나의 힘이다!''(Fuel me with your anger!)'' 악마 종족값이 없긴 하지만 버프 조건은 쉬운데 상승 폭이 커서 악마 덱의 초중반을 채워줄 만한 하수인이다. 악마 하나만 뽑아도 스탯이 3/5라 2단계 하수인을 상대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고, 한 번 더 버프를 받으면 3단계 하수인과의 싸움도 가능하다. 하지만 높은 스탯의 대가로 체력 소모 조건을 달고 있기 때문에 2단계에서 영혼 역행자를 확보하지 않았다면 오래 끌고 가기 어려워진다는 난점이 있다. 물론 영혼 역행자가 구하기 어려운 기물은 아니지만, 상점이 꼬여서 영혼 역행자를 찾지 못했다면 중반에 끌고 가자니 체력 부담이 심하고, 버리자니 우르줄이나 티콘드리우스를 찾기 전까지의 전투 요원 공백이 발생하는 애매한 상황이 벌어진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영혼 역행자와 함께 중반까지 적당히 끌고 가다가 우르줄, 티콘드리우스, 지옥박쥐 같은 악마 버프 요원 혹은 리로이를 비롯한 용병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퇴장하는 것으로, 명인은 악마가 아니라 성장을 자신 효과에 의존하다보니 스탯 성장에 한계가 생기는 순간이 온다. 즉 초중반엔 명인이 얼만큼 성장하냐, 중후반부터는 명인의 자해 효과와 높은 스탯을 대체할 만한 전투 요원을 구했느냐가 악마 덱의 문제가 된다. 버프명은 명인의 솜씨[* 텍스트: 능력치 증가]이다. 생김새 때문에 [[침착맨]]으로 불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